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에서는 지난 4. 17(화)일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을 맺은 11가구에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더불어 나누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자매 결연가구에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려운 집 돕기 자매 결연행사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하여 노려해 나갈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 김장 김치 나눔 사업도 추진하여 이웃사랑 실천 및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 활동 역량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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