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버닝' 19금 판정…선정·폭력·자극적 영화
이창동 '버닝' 19금 판정…선정·폭력·자극적 영화
  • 뉴스제주
  • 승인 2018.04.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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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창동(64) 감독의 영화 '버닝'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25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버닝'은 남녀 성행위 장면과 흉기 살해 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들이 자극적으로 묘사됐다"며 "살인과 방화 충동이라는 주제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밝혔다.

'버닝'은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 '혜미'를 만나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아인(32)과 신인 전종서(24),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35)이 출연했다. 5월17일 개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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