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엑스포서 '4차 산업혁명 미래' 논의되나
전기차엑스포서 '4차 산업혁명 미래' 논의되나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4.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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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5월 2일 ICC서 개막

5월 2일 개막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E-모빌리티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오는 5월 2일(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E-Mobility, Green Big Bang and the New World'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개막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전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의장이 'E-모빌리티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로 스페셜 영상메시지를 전달하고,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은 '4차산업혁명과 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제주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차인규 부사장도 '현대자동차 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패널로는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장과 허일규 sk텔레콤 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 송경열 맥킨지앤컴퍼니 맥킨지 에너지센터장, 칼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세계녹색기후기금 전략기획실장, 알리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본부장이 참여한다.

이번 개막특별세션의 좌장을 맡은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이사장(KAIST 초빙교수)은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계획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융합을 통해 제주의 그린빅뱅(Green Big Bang)이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5월 2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국내외 150여개 기업의 참여 속에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배터리 등 관련 부품 전시가 이뤄진다. 5월 4일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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