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오전까지 비... 모레부터 맑음
[제주날씨] 오전까지 비... 모레부터 맑음
  • 현수은 기자
  • 승인 2018.05.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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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일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내린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과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각별히 유의가 요구된다.

오늘 기온은 18~21℃ 분포가 되겠다.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으나, 오후에서 밤 사이 북부와 서부 및 산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가량 되겠다.

내일인 3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모레인 4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찬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요구된다.

오늘 오후부터 북부와 서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해상에서 발생한 해무(해상안개)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늘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요구된다.

오늘 오전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며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밤에는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풍랑 예비특보는 오늘 밤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먼바다에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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