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ICC서 열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ICC서 열려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5.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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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다양한 전기차 전시 및 시승회 등 프로그램 풍성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를 주제로 지난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등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배터리, 부품 관련 150여개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 5년만에 처음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는 EQ power GLC350e(SUV PHEV), EQ power C350e(세단PHEV)를,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에서는 I-PACE를 비롯해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P400e,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등 3종의 전기차를 전시한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차량 ‘넥쏘’도 전시돼 수소차에 대한 궁금중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율주행차의 기술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율주행 전시관을 운영하며 5월 4일에는 제주에서는 최초로 자율주행 시연 행사도 펼쳐진다.

오는 4일까지 3일간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를 주제로 총 12개 컨퍼런스 40개 동시세션이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세션으로 운영된다.

주요 세션으로는 제3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제3회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 국제 학술대회(ICESI 2018), 제2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 전기차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EVuff포럼 등 40여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미국, 유럽, 중국 등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엑스포에 참여한 업체들의 국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B2B행사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4일까지 국내외 4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여 중국, 덴마크, 인도네이사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관련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전기차 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EV 프리뷰 및 PR쇼를 개최해 엑스포에 참여한 업체와 관람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 등 참관객을 위해서 행사기간 중 부대행사로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와 쎄미시스코에서는 전기차 시승회도 특별히 실시된다.

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넥센테크가 주관해 서울대 이경수 교수팀과 미국 미시간주립대팀의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자율주행차 시연도 마련된다. 일반 지방도로에서의 자율주행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첫 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엑스포 관계자는 "등록된 입장객을 대상으로 최초로 전기자동차(쎄미시스코 D2)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이외에도 전기자전거, 드론 등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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