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초등학교(교장 김경종)는 5월 9일 본교 도서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와 다육이 테라리움 만들기’ 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와 제주형 교육복지의 지원으로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 소속 임기옥, 임이란 강사의 강의와 실습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치료를 이해하고 다육이 테라리움을 직접 꾸며볼 수 있다.

 

아름다운 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오늘의 배움을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