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용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ㆍ효동ㆍ영천동)는 지난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된 제1회 은갈치축제에 방문해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김주용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돈내코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리며 현사회의 노인들의 가질 수 있는 문제점과 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령화시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노인 남녀노소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현실적인 개선사항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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