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태 '노후된 동네놀이터'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조성
문종태 '노후된 동네놀이터'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조성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8.05.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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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문종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문종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1동ㆍ이도1동ㆍ건입동)는 지난 14일 "노후된 동네놀이터를 주민들의 문화ㆍ휴식공간으로 재조성 하겠다"고 16일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종태 예비후보는 “동네마다 어린이 놀이터가 있지만, 단순 놀이시설만 설치돼 있어 이용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요즘은 부모님들이 어린이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는 공간을 선호하고 아이들도 다양한 놀이시설을 찾기 때문에 키즈까페나 실내놀이방들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문 예비후보는 "단순 시설만 있는 동네놀이터는 사람이 찾지 않아 한산하거나 심지어 우범지역으로 변해버린 곳도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점점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동네놀이터를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민ㆍ관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15년부터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어린이놀이터란 어린이, 주민, 놀이전문가, 관할부처가 설계부터 마감까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써 기존 어린이 시설 위주의 동네놀이터를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물론, 주민 모두를 위한 소공연장, 운동기구, 모래밭 등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참여해 주민 모두의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단계 29개소(2015년), 2단계 20개소(2016년), 3단계 22개소(2017년) 사업을 통해 71개의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했다.

문 예비후보는 “동네놀이터 재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문화ㆍ휴식공간을 되찾는 일이고, 이와 더불어 놀이전문가 양성은 채용의 기회로 이어지는 지역사회에 중요한 사업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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