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들의 우울감, 서로 모여 풀어야
결혼이주여성들의 우울감, 서로 모여 풀어야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5.16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좌읍이주여성센터, 다문화 정신건강증진 종강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7일부터 진행해 온 ‘다문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종강했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진행돼 온 ‘다문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종강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다문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종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문두)로부터 연계 지원을 받아 구좌읍 관내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보듬는 내용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총 5회 진행됐다.

맨 처음엔 우울증 척도검사와 우울증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2회기부턴 한복 방향제와 냅킨아트 바구니, 타일 냄비받침, 디폼블럭무드등 등의 다양한 공예 작품을 만들면서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기회가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 이주여성 및 가족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응 영위하고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