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강택주)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해 지난5월 1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제일고 등 학교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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