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균, 농산물 산지경매제 도입 공약
강성균, 농산물 산지경매제 도입 공약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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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강성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강성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산물 산지경매제 도입 등 제5호 공약을 발표했다.  

강성균 후보는 "농산물 산지경매제를 도입해 농산물 운송비 등 출하제비용을 낮춰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가의 실질소득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산물 생산비 보장 단가제를 도입해 고소득 종목개발을 지원하고, 농약 등 생산비 절감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아울러 향토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토종종자보존센터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어 여성농민 1농가 1종자 지키기 사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토종 작물 실태조사 사업을 확대하고 먹거리 브랜드를 개발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및 식생활 변화와 웰빙 트렌드에 따른 신품종을 개발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빗물이용 시설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더 행복한 애월읍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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