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후보, 8일째 '발품 유세' 이어가
장성철 후보, 8일째 '발품 유세' 이어가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6.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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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바른미래당)는 8일 소형앰프를 메고 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제주 서부권 농촌지역과 제주시 동지역 비 도심지역을 차례로 돌며 8일째 ‘발품유세’를 이어 갔다.

장성철 후보는 이날 한경, 한림, 애월을 찾아 ‘평당 5천원 제주농업경관직불제’와 ‘제주섬 순환 크루즈선 운항’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에 힘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제주 서부권 농민들은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평당 5천원 농업경관직불제를 농민들의 기본소득은 물론 안정정 수입 기반을 마련해 줄 ‘자식보다 든든한 효자 직불제"라고 소개했다.

또 천혜의 해안경관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의 주변섬을 순환하는 ‘제주섬 순환 크루즈선 운항’을 설명하면서 "크루즈선이 운항되면 도민들의 돌찬치, 결혼식은 물론 어르신들의 효도 행사까지 만끽할 수 있고, 읍면동 항구까지 정박해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 제주시 동지역 비 도심지역을 찾아서는 ‘마을․골목상권 공공임대상가 공급’을 설명했다.

장 후보는 "마을 및 골목상권 공공임대상가를 마을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50년 장기분할 월상환금 산정방식으로 임대료를 책정하면 영세 자영업자가 더 이상 피눈물 흘리며 건물주에게 쫓겨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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