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일본관광객 유치, 제주 여름 휴양지 이미지 홍보"
제주관광공사 "일본관광객 유치, 제주 여름 휴양지 이미지 홍보"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06.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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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페스티벌 2018' 참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시티 프리즘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 페스티벌 2018'에 참가해 일반 소비자와 업계 대상 제주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시티 프리즘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 페스티벌 2018'에 참가해 일반 소비자와 업계 대상 제주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시티 프리즘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 페스티벌 2018'에 참가해 일반 소비자와 업계 대상 제주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기존의 세계자연유산 중심 홍보에서 탈피해 하와이, 오키나와 등 해변 휴양지를 선호하는 일본인 수요에 맞춰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 등 휴양지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이 전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12일에는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B2B상담회를 실시해 세계자연유산 투어 상품 판매를 고집하는 일본 여행업계에 여름철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리조트와 여름철 해수욕장 등이 포함된 새로운 상품을 제안한다.

일반소비자 행사에선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FIT 수요 유치를 위해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여름철 가족단위 수요 유치를 위해 유명 여름철 관광지 과녁 맞추기 이벤트 등을 개최해 가깝고 친근한 리조트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그 밖에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Tokyo Cafe Show 2018에도 참가해 일본의 카페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해변카페, 숲속카페 등 제주의 카페 콘텐츠를 소개한다. 제주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도쿄 아라카와구 국제교류협회를 방문해 상호교류 행사 개최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를 전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휴양지라는 새로운 이미지 전달을 통해 최근 일본인관광객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홍보사무소가 설치돼 있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TV CM과 일반소비자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제주의 이미지를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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