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50.51%, 원희룡 53.14% 득표 '당선 확실'
개표율 50.51%, 원희룡 53.14% 득표 '당선 확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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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39.08%, 고은영 3.39%, 김방훈 2.97%, 장성철 1.38%
제주도교육감 후보 개표율 52.48%, 김광수 50.40% vs 이석문 49.5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희룡 후보가 문대림 후보를 14.06%p 앞서면서 당선이 확실시 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희룡 후보가 문대림 후보를 14.06%p 앞서면서 당선이 확실시 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50%를 넘기면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선 매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0시를 넘긴 현재, 제주도지사 선거 개표율은 50.51%이며, 이 상황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9만 2481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6만 8016표를 얻었다.

원 후보가 53.14%로 문 후보 39.08%보다 무려 14.06%p 앞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개표가 막바지로 흐를수록 두 후보간 득표율이 줄어들고는 있으나 두 후보간의 표차가 2만 4465표 차이로 벌어지면서 KCTV와 JIBS 등 여러 방송사가 일찌감치 '당선 확실'로 표기했다.

도내 41곳 지역 중 대정읍 지역에서만 문대림 후보가 우세를 보였고, 나머지 39개 지역에선 모두 원희룡 후보가 우세했다.

이 외 녹색당 고은영 후보가 5911표로 3.39%,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5179표 2.97%,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2418표 1.38%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52.48%까지 진행됐으며, 이 때 김광수 후보는 9만 612표, 이석문 후보는 8만 9153표다.

김 후보는 50.40%, 이 후보가 49.59%로 매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표율이 90% 이상 막바지까지 이르러서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원희룡 후보가 당선되면 민선 7번의 도지사 선거 중 무려 4번이 무소속이 이기는 결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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