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 5' 3년 만에 파워 업
JTBC '히든싱어 5' 3년 만에 파워 업
  • 뉴스제주
  • 승인 2018.06.15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5' MC 전현무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JTBC '히든싱어'가 3년 만에 모창자까지 업그레이드해 돌아온다

JTBC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린 '히든싱어 5' 간담회에서 막강한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모창 능력자들의 강력한 가창력도 자랑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5' 2 조승욱 CP


조승욱 CP는 "'히든싱어'를 시작한 지 6년이 지났다. '시즌 4'까지 하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했지만, '히든싱어'만큼 힘들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려운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다"며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돌아오게 됐다. 무엇보다 전현무가 시즌 5로 빨리 돌아와야 한다고, 한해 한해 갈수록 (시청자들의 기억에서) 잊힌다고 해 어렵게 결정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5' MC 전현무


 시즌5에서도 진행을 맡은 MC 전현무(40)는 자신이 시즌 5를 제일 원했던 사람임을 인정했다. 그는"'히든싱어'를 빨리 제작해달라는 댓글을 볼 때마다 제작진을 닦달했다"며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제작진에게 '모창 도전자를 찾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오래 끌면 잊힌다'고 말했다"고 귀띔했다. 

그는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포인트에 관해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업그레이드됐다"며 "과거 모창 능력자들의 가창력이 떨어져 아쉬운 점이 있었다. 현재 제4회까지 녹화가 진행하는 동안 모창 능력자들이 가창력까지 겸비해 진짜냐, 가짜냐를 가리는 것 외에도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를 듣는 묘미도 있다"고 자랑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5' 김희정 PD

시즌 1부터 4까지 기획한 조 CP를 필두로 '비정상회담' '팬텀싱어 2' 등 다수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희정 PD가 '히든싱어 5'를 이끈다

김 PD도 전반부 라인업을 깜작 공개해 시청자 기대감을 높였다. "1회에는 강타,  2회에는 전인권이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3회에는 월드 가수 싸이가 출연하고, 4회에는 '히든싱어'와 오랜 인연을 가진 케이윌이 드디어 원조 가수로 나온다. 모창 능력자와 패널로도 출연했는데 이번엔 원조 가수다. 5회는 린이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 싱어 5'에 출연한 가수 강타


첫 회에 강타(38··안칠현)를 섭외한 이유에 관해 그녀는 "시청자 입장으로 내가 이 프로그램을 봤을 때 (이 프로그램은) 가수의 역사를 쭉 써 내려간다고 생각했다. 강타는 원조 아이돌부터 시작해 보컬리스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강타는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있고, H.O.T. 시절 향수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히든 싱어'는 원조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시즌 5는 17일 오후 10시30분부터 처음 방송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