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김덕홍)와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변정자)에서는 더불어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18. 6. 16.(토)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 4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만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는 2015년부터 매월 거동불편 장애인 가구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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