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질적성장지표 관리 내실화’를 위한 토론 기회 마련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21일 제18차 제주관광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관광 질적 성장지표 관리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제주관광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관광환경 변화에 따른 제주관광 지표의 관리’ 란 내용으로 제주연구원 관광사회문화연구부의 신동일 연구위원과 ‘관광 정책지표의 개발’의 내용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희수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 토론의 좌장은 제주관광공사 이재홍 본부장이, 토론자(가나다순)로는 김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문위원, 신왕근 제주관광학회 회장, 양성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 관련 자료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ijto.or.kr)에서 6월 22일 이후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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