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시장다변화, 홍콩관광객 유치확대
제주관광 시장다변화, 홍콩관광객 유치확대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06.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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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사·협회·도내업계 공동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일반소비자 및 주요업계 대상 세일즈 추진
도·공사·협회는 도내 관광업계 공동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세일즈를 추진했다.
도·공사·협회는 도내 관광업계 공동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세일즈를 추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4일부터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된 ‘2018 홍콩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참가해, 현지 일반소비자와 유관업계를 대상으로 제주 테마관광 콘텐츠 홍보 및 세일즈를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관광업계 6곳이 참가해 제주 특색의 데이투어 상품과 체험관광지를 홍보해 현지 업계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도·공사는 사드위기 극복 및 중화권 시장다변화를 위해 5월 홍콩 현지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또한 도·공사는 홍콩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박람회 기간 홍콩익스프레스와의 미팅을 통해 하계 해양콘텐츠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추진 및 국적사 활용 김포·부산 등 경유 상품 공동 홍보 및 제주-홍콩 정기편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7월 홍콩여행작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여행가이드북 발간에 맞춰, 현지 개별관광 설명회 개최 및 8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공동 가을관광 캠페인 추진 등 홍콩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사드위기를 통해 중국 본토의 편중화를 낮추고, 대만·홍콩 시장의 성장을 통한 균형잡힌 제주관광으로 발전하고자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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