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정방동협의회(회장 한기성)에서는 지난21일(목)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방동관내에 지난 4월 화재피해를 입은 어려운 가구 집지어주기 사업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정방동협의회에서는 지역주민이 화재로 어려움을 입고 있어 집짓기 사업이 준공될 때 까지 다른 자생단체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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