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장맛비 최고 40mm... 태풍 마리아 진로는?
[제주날씨] 장맛비 최고 40mm... 태풍 마리아 진로는?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7.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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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6일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 밤부터 차차 그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10~40mm를 보이겠다. ©Newsjeju

[제주날씨] 6일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 밤부터 차차 그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10~40mm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6도 등 24도에서 26도로, 당분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오전 2.0~3.0m, 오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 태풍 마리아 이동경로는?

한편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이날 새벽 3시를 기해 괌 북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약 3m/s)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새벽 3시경에는 괌 북서쪽 약 5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 마리아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북부와 동부, 산지는 아침까지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1도 등 20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6도 등 23도에서 26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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