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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배우들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15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매쿼리)에 출연한 톰 크루즈(56), 헨리 카빌(35), 사이먼 페그(48)가 '런닝맨'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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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세 배우는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색다른 미션을 수행하며 대결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4시50분 방송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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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한다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25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2D, 3D, 아이맥스 2D, 아이맥스 3D, 4DX, 슈퍼 4D 등 모든 버전으로 상영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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