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고광협)에서는 지난 18일(수) 단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경로당) 5개소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없도록 낮 시간에는 농사일,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고광협)에서는 지난 18일(수) 단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경로당) 5개소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없도록 낮 시간에는 농사일,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