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센터, 다문화 요리교실 종강
구좌읍이주여성센터, 다문화 요리교실 종강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7.23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요리교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요리교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에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 요리교실을 종강했다.

다문화 요리교실은 한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베트남과 중국, 캄보디아 등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결혼이주여성들이 3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참여(총 21회)해 진행됐다.

이번 요리교실에선 한국의 가정요리를 중심으로 국, 찌개, 볶음, 무침 등의 조리법을 배웠으며, 자녀들을 위한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파인애플 피자, 궁중떡볶이 등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또한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조모임을 구성해 ‘매실청’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접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생활 적응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 및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