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한림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종)에서는 지난8월 9일(목) 19시에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재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 피서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매월 1회이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