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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지점장 강정금)·제주경제통상진흥원 여직원회(회장 유영화)는 지난2018. 9. 18(화), 이도2동행정복지센터에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을 김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추석을 맞아 NH농협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여직원회 직원 및 회원들의 자체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기탁하게 됐다.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에서는 지난해에도 초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건강식으로 삼계탕 36인분을 지원하였으며 올 7월에는 감귤1KG 50박스를 기탁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도2동장(김기홍)은 매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고마운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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