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성산읍(읍장 정영헌)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 서귀포시 세무과와 합동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였다.

이날 강력한 영치 활동으로 50대의 차량에 대해서 등록번호판 영치증 및 영치예고서를 교부했다.

이날 정영헌 성산읍장은 “자동차세가 체납되면 정말 필요할 때 번호판이 영치되어 자동차를 운행하지 못하게 될 때가 생긴다”며 “체납차량은 더 이상 돌아다닐 수 없도록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