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는 21일 글로벌센터와 (사)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에 쌀과 선물센트 등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는 21일 글로벌센터와 (사)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에 쌀과 선물센트 등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부회장 조창흥, 김자선)는 21일 글로벌센터와 (사)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에 쌀과 선물센트 등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족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온정을 통해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 이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다.

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는 교수, 사회학박사, 한의사 등 지역의 뜻있는 인사 19명으로 구성, 지난 2017년 5월 창립해 활동 중인 청소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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