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부위원장, 5일 제주신화역사공원 방문
간담회 열고 양질의 제주관광 일자리창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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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사진출처: 뉴시스).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5일(금) 오후 2시 50분 제주신화역사공원을 방문해 일자리창출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이목희 부위원장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람정제주개발(주)와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운영 중인 주민주식회사 SG ACUMEN의 임직원을 초청해 양질의 제주관광 일자리 창출에 대해 격려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앞서 부위원장의 지역언론사 인터뷰는 오후 2시 30분에 마련되며, 이후 3시 5분부터는 JDC 기관 및 일자리 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한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3시 10분부터 SG ACUMEN 관련 기관 및 사업설명회가, 오후 3시 15분부터는 본격적인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이목희 부위원장을 포함해 람정제주개발(주) 제이 리 CEO, JDC-투자자 연계형 취업프로그램 이수자(대학 2명, 특성화고 2명, 중장년 1명), SG ACUMEN(마을 주민주식회사) 이정근 대표이사 외 취업자 3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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