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중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도교육청, 중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8.10.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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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직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3학년 담인 등 130명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연흥 중등교육과장이 ‘오늘이 내일을 결정한다. ’라는 주제로 ‘왜 특성화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대학 진학만이 최고의 대안일까?’에 대해서 특강이 이뤄졌다.

그리고, 도내 9개 특성화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요강 및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중학교 선생님들의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학교의 특성화된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학생들에 대한 진로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이경희 부교육감은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지식과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일자리에 대한 불확실성과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등으로 잠재성장률 정체, 사회보험 재정 고갈 등이 우려되는데, 직업교육훈련이야말로 미래사회와 직업세계에 개인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고용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수단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특성화고는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남보다 먼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할 것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해 특성화고에 갈 수 있도록 교사들이 많은 정보를 학생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교사들에게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인식개선과 중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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