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기온 뚝... 바람 탓에 체감온도 더 낮아
[제주날씨] 기온 뚝... 바람 탓에 체감온도 더 낮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10.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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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29일(월) 오전 8시를 기해 해제된 가운데 30일(화)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0도 등 20도~21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제주는 구름 많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30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전날 대비 5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30일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2도 등 11도~13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7도 등 16도~17도를 보이겠다. 

당분간 비소식은 없으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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