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토스카가 제주에 펼쳐진다
정열의 토스카가 제주에 펼쳐진다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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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토스카' 11월 11일, 제주아트센터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 ‘토스카’가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토스카’는 이탈리아 작곡가 지아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오페라로 비극적인 사회.시대적 배경과 아름다운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의 노래를 들려준다.

‘별은 빛나건만’,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는 토스카 아리아 중에서도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전 세계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리아이다. 

제주오페라연구소는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페라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내 및 외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3년 연속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 ‘나비부인’, 2017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이어  2018년 올해에는 ‘토스카’를 무대에 올릴 수 있게 됐다.

제주오페라연구소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제주도에서 더 많은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제교류 및 관광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제주메세나협회가 주최가 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마사회 제주 렛츠런,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토스카’는 제주시에선 초연이다.

특히 주인공인 카바라돗시 역을 맡은 German Gholami는 스페인과 유럽국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로서 다양한 공연과 오페라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 인정을 받고 있다. 

본 공연은 2만 원 유료공연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국가유공자와 4.3 유족인 경우 50%, 단체 20인의 이상의 경우 30%의 할인혜택이 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010-2309-6255, 010-2048-6182로 하면 된다.

▲ 오페라 '토스카' 포스터. ©Newsjeju
▲ 오페라 '토스카' 포스터.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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