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보목마을회(회장 한재협)에서는 지난 11월 3일(토), 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섶섬지기 카페 메뉴 및 운영 방법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제주도내 카페 4곳을 방문했다.

이날 이루어진 벤치마킹은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에서 2018년 자립마을 육성사업 평가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으로 실시된 것으로, 성산읍 신산리마을카페, 남원읍 태흥2리 간이옥독역 등을 방문하고 섶섬지기 카페에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참여자 상호간에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