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섭 회장. ©Newsjeju
▲ 김은섭 회장. ©Newsjeju

지난 10월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품목전국연합 리더농업인 워크숍’에서 당근전국연합 농업인 대표로 김은섭 (사)제주당근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

김은섭 회장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품목별 산지조직화가 필수”라며 “국내 당근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들이 하나로 뭉쳐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품목전국연합 참여농협의 공선·공동출하회장 등 리더농업인과 담당자, 지역 연합사업조직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선 사업추진 경과와 방향, 정부의 산지육성 정책방향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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