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 2세 제주마 챔피언 등극
'수사대' 2세 제주마 챔피언 등극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11.05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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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2018년 제주마 브리더스컵 대상경주 '수사대' 우승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3일  2018년 제주마 브리더스컵 대상경주에서 안득수 기수가 기승한 ‘수사대’가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Newsjeju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3일 2018년 제주마 브리더스컵 대상경주에서 안득수 기수가 기승한 ‘수사대’가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Newsjeju

제주 토종마 ‘수사대(제주마 2세 수말)’가 2세 제주마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3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2018년 제주마 브리더스컵 대상경주(제4경주, 800m)에서 안득수 기수가 기승한 ‘수사대’가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제주마 브리더스컵은 제주 토종마인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데뷔한 2세 제주마를 대상으로 치러져 관심이 집중됐다.

초반부터 선두그룹에서 경기를 펼친 ‘수사대’의 싱거운 승리였다. ‘수사대’는 스타트부터 무섭게 치고 나가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마지막 4코너를 돌며 선두를 탈환하더니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지난 6월에 데뷔전을 포함해 내리 4연승을 기록한 ‘수사대’는 폭발적인 뒷심과 스피드를 고루 갖춰 이번경주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데뷔 5개월 만에 대상경주 우승과 함께 5연승을 달성하며 최강 제주마 자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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