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보육센터와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기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ewsjeju
▲ 창업보육센터와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기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Newsjeju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강민수)와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한승철)는 지난 6일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기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제주관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는 도내 ‘6차산업화 기업 특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기관은 지역 6차산업화 기업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6차산업화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9일은 양기관 및 도내 유관기관 공동주관으로 ‘제주도 6차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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