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립읍 명월리에 위치한 ‘바다농장’ 한규혁 대표는 최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국제동물연구센터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송관정 생명자원과학대학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한 대표가 제 19회 한국양돈연구대상 생산자부문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 전액이다.
동물생명공학전공 겸임교수이기도 한 한 대표는 “앞으로도 제주대 동물생명공학전공 국제동물연구센터의 학문발전과 후진양성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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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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