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한경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영찬)에서는 지난11. 9.(금) 저지리 교육 체험장에서 이주여성 며느리와 제주 시어머니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고부(姑婦) 공감프로그램 제1강 ‘제주 전통 낭푼 밥상 차리기’를 진행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