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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동장 양은권)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지난 17일 삼성여고 2학년 2반 학생들과 함께 관내 혼자사는 어르신 12가구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편지를 전해주고, 이를 계기로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안부 활동 등 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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