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 김성오 조교사 700승 달성 기념식 개최
제주경마, 김성오 조교사 700승 달성 기념식 개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8.11.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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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8년 만에 700승을 달성한 제주경마 김성오 조교사에 대한 기념식이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제주 시상대에서 열렸다. ©Newsjeju
▲ 데뷔 28년 만에 700승을 달성한 제주경마 김성오 조교사에 대한 기념식이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제주 시상대에서 열렸다. ©Newsjeju

데뷔 28년 만에 700승을 달성한 제주경마 김성오 조교사에 대한 기념식이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제주 시상대에서 열렸다.

김성오 조교사는 지난달 20일 소속조 '히트'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경주에서 경주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로를 장악해 2위와 3마신(6m)차의 대승을 기록하며 김 조교사에게 700번째 승리를 선물했다.

한편, 김 조교사는 렛츠런파크 제주 개장과 함께 기수 생활을 시작으로 28년 경마 베테랑이다.

김 조교사는 "경마와 함께한 일생에 후회가 없고 최선을 다했다"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말을 출주하는 것이 조교사의 임무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준 마주들과 마방 식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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