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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주민센터(동장 진홍구)는 지난2018. 11. 20.(화) 18:30부터 최근 ‘미투(Me, too)운동’ 등이 사회이슈화 됨에 따라 직장내 동료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교육원등록 전문강사인 김영순 제주여민회공동대표의 ‘모두가 안전한 직장문화(직장내 성희롱예방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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