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칼호텔, 맛과 추억을 품은 카페 ‘허니문하우스’ 27일 오픈
서귀포 칼호텔, 맛과 추억을 품은 카페 ‘허니문하우스’ 27일 오픈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1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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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및 제주도민 대상 무료 음료 및 할인 혜택 등 제공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 진행
▲ 허니문하우스-외관전망. ©Newsjeju
▲ 허니문하우스-외관전망. ©Newsjeju

서귀포칼호텔은 27일 제주 신혼여행지 명소였던 (구)파라다이스 호텔의 허니문하우스를 카페로 재단장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허니문하우스’는 소정방폭포로 이어지는 칠십리 바다와 섶섬, 문섬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제주 제일의 해안 절경과 유럽풍의 예술적인 건축물,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서귀포 칼(KAL)호텔은 기존 허니문하우스의 인테리어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빈티지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살려 사랑과 추억이라는 테마를 가진 제주의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한국바리스타 챔피온쉽, KNBC 국가대표선발전 등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하고 무스오 쇼콜라, 와이칸 등의 고급 원두를 사용해 제주 최고의 커피 맛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제주의 신선한 로컬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차와 주스, 당일 카페에서 직접 구워낸 쿠키와 케이크, 샌드위치까지 준비해 추억의 장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허니문하우스는 서귀포칼호텔에서 소정방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포함해 내년 4월 경 새로 재정비되는 제주올레 6코스 길 위에 위치해 있어 올레꾼들의 쉼터로 활용되리라 기대된다.

또한 서귀포칼호텔은 "칼호텔 투숙객 및 도민을 대상으로 음료 무료 및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허니문하우스의 공간을 활용한 문화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해 지역 내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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