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성산중학교총동창회(회장 오태곤)는 지난12월 4일 성산읍사무소를 방문하여 10월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성산중학교 총동창회 한마음대회 수익금 3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오태곤 성산중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인 만큼 추운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산중학교총동창회는 2017년도에도 한마음대회 수익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