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차별화된 명품 문화예술 마을" 만들기'올인'
정방동, "차별화된 명품 문화예술 마을" 만들기'올인'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8.1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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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사람이 더불어 살아 숨쉬는 마을」정방동에서는 2018년 문화와 예술 공간을 확산시키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전략을 선정해 중점 추진했다.

정방동에서는 핵심전략중 하나로 문화예술로 활기차고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해 ‘정방동 문화예술마을 벽화조성사업’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다.

▲ 오브제(objet) 벽화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길 조성. ©Newsjeju
▲ 오브제(objet) 벽화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길 조성. ©Newsjeju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이중섭로, 명동로 등 주요 상가 지역 19개소에 ‘오브제(objet) 벽화‘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길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중심 상권인 명동로에 특색있는 조형물 설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50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해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젊음의 문화 거리로 재탄생하기도 했다.

특히, 명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부터 명동로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명동로 가로환경 개선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명동로 휴먼트리 등 시설물 재보수공사를 비롯 9개 사업을 추진했다.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보행에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사계절 꽃피는 화단조성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정방동, 사계절 꽃 피는 화단조성. ©Newsjeju
▲ 정방동, 사계절 꽃 피는 화단조성. ©Newsjeju

이외에도 쾌적한 도심환경과 휴식이 있는 정모시 쉼터 조성을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5000만원)으로 정모시 쉼터에 자연석을 이용한 돌담을 쌓아 제주만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공원길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속 돌담길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문화마을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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