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캡스톤디자인 대상에 ‘제너레이터 토르팀’
제주대 캡스톤디자인 대상에 ‘제너레이터 토르팀’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1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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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학기 결과발표회..“학생들 아이디어 지역 사회ㆍ기업 활용”
▲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은 2018-2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에서 물리학과 제너레이터 토르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Newsjeju
▲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은 2018-2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에서 물리학과 제너레이터 토르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Newsjeju

제주대학교 물리학과 제너레이터 토르팀(지도교사 유영훈, 팀장 강지원)이 2018-2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이번 행사가 ‘청년, 세상을 뒤집다’라는 주제로 50여 개의 도내기업과 600여 명의 학생들이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튀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생명공학부(지도교수 박세필), 칠성통 청년회팀(지도교수 문화조형디자인전공 오창윤), 아뭐래퍼시픽팀(지도교수 수산생명의학전공 이승헌)이 받았다.

이어 우수상엔 해양시스템공학과 시스테마팀(지도교수 팽동국),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댕댕이팀(지도교수 문영만), 생물교육전공 인피니티스톤팀(지도교수 생물교육전공 강경희)이 수상했다.

이번 결과발표회에는 바이오 ․ 에너지신산업 ․ 스마트관광 분야에서 107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행사에선 기업이 학생들의 우수 아이템을 선정해 투자하는 ‘캡스톤옥션’이 총 14건(5개 기업/14개팀/1400만 원) 성사됐다.

이날 캡스톤옥션에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나날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해지고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어 옥션을 결정하는데 힘이 들었다”며“여유가 있다면 여러팀의 아이디어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가 학교-기업-지역이 상호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며 “학생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에 활용되고 상호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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