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3020, 탄소 없는 섬 2030 세미나’가 오는 13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오션스위츠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연구기술개발, 유지보수 기술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제주대 이개명 교수(전기공학과)의 ‘제주 카본프리의 의의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이란 기조강연과 블루이코노미 오시덕 대표의 ‘에너지산업 환경 변화와 에너지신산업 트렌드’라는 주제강연 등 도내 운영 중인 풍력발전 중심의 사례발표로 이뤄진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과 도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 현장의 운영관리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도내 에너지융복합 관련 기업, 학교, 유관기관 등을 비롯해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도내 실질적인 에너지융복합 전문기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풍력발전기 제작사 교육, 드론교육, 3D 프린팅 교육, 에너지 관련 기업 전문교육 지원, 도외 신재생에너지 시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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