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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두철, 정태권)는 지난13일(목) 위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대하여 한기를 막아주는 뽁뽁이와 문풍지 등을 붙이는 단열보완지원사업 『사랑의 뽁뽁이』사업을 전개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취약계층 50가구에 대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겨울철 외풍방지와 열손실을 막고 단열효과를 높여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여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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