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제주거성로타리클럽 회장 강우준 외 회원일동은 지난 15일 일도2동 관내 저소득 두 가구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으로 관내 저소득 두 가구는 도배·장판·전등 교체 지원을 받았으며, 낡아서 사용하지 못했던 가전제품을 새로이 제공받아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제주거성로타리클럽(회장 강우준)에서는 매년 기부활동 및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