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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이도1동장은 20일(목)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제주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가 올해 12월 31일(월)에 마감됨에 따라 모든 해당자가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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