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설 예비특보 발효, 밤 사이 눈
제주 대설 예비특보 발효, 밤 사이 눈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12.27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금)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Newsjeju
▲27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Newsjeju

27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0~30cm, 산지를 제외한 지역은 2~7cm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내일(28일)도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제주도에는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도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