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7시 40분쯤 제주시 일도일동의 한 상가 점포(청과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상가 일부가 소실됐으며, 소방서 추산 61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발생 20분만인 이날 오후 8시쯤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 및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